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와 본 신사역 리버사이드호텔 더 가든 키친 뷔페를 포스팅해요~~ 예전에도 포스팅했지만... 싹 바뀐 로비를 신나게 사진 찍었습니다! 전에는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조명이 갈색빛이었는데 세상 순백의 대리석 장착! 오늘은 더 가든 키친뷔페를 가지만.. 맞아.. 중식당 따뚱도 있었지요ㅎㅎ 대형 스크린에는 겨울겨울한 영상이! 하얀 대리석과 바뀐 호텔 로비에 잘 어울리네요 베이커리도 바뀌었는지 한 번 가보았어요 베이커리는 변한게 없네요ㅎㅎ 먹으러왔지만....먹을 것을 샀습니다! 피칸파이 사랑해 ❤️ 와인 구경하고 예약시간 맞춰 입장~~ 자리 안내받는 동안 쇼를 펼쳐줄 참치와 안녕! 항상 패스했던 달팽이 요리도 오늘은 도전! 쫄깃쫄깃 복어 껍질 무침! 부드러운 문어~~~ 육회ㅜㅜ 넘 맛있었어요!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