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영월여행 2탄! 젊은달와이파크와 강원도 탄광문화촌을 소개합니다! 영월 여행 검색하다가 새롭게 눈에 들어온 젊은달와이파크!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았어요! 시내에서 한 40분 정도 차를 타고 방문했지요! 음....개인의 차이겠지만.. 저는 그냥 그랬어요 ㅎㅎ 시내에서 벗어나 꽤나 오래 운전해서 온 것 치고는 기대에 못미쳐서 조금 아쉬웠어요ㅜㅠ 그래도 안갔으면 계속 궁금했겠죠?ㅎㅎ 아쉬움 뒤로하고 강원도 탄광문화촌으로 향했어요! 당시 생활상을 전시하고 갱도체험도 할 수 있었어요! 오! 이런 대왕 주판은 처음봐요!ㅎㅎ 당시 생활상을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! 이제 갱도 체험장으로 이동합니다! 폐석도 볼 수 있게 설명이 잘 되어있구요! 3분 정도 걸어 올라갔을까요? 갱도체험관이 나옵니다! 아무도 없어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