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년만에 다시 온 김광석 길~~~ 코로나 이전이니...최소 4년은 되었네요! 이 곳은 여전하네요~~ 반짝반짝 기분좋은 길 이 대형 칠판은 처음본 것 같아요~~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합니다! 달고나.... 오징어게임 여파인가요!? 만들지는 않고 하나 맛보려고 샀어요 아무리 그래도 뽑기 2천원은 넘 비싸요ㅋㅋ 기념품은 구경만 했어요ㅎㅎ 사랑의 자물쇠 하트~~~ 영원이 기억되는 그 분의 음악ㅎㅎ 예쁜 길은 두 번 걸어보구요! 곳곳은 구경하고 사진찍으니 너무 좋네요 김광석 음악도 여기저기서 들려와요! 여전히 이 곳에 있는 동상! 오랜만에 와 본 김광석 길은 맛집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도 많이 들어서 있었어요! 즐길 것이 많은 김광석길~~~ 또 하나의 추억을 쌓고 돌아갑니다^~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