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개발/화훼장식기능사

○화훼장식기능사 필기준비○ 화훼가공

★효랑★ 2022. 2. 3. 17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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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건조화>

1. 자연건조
- 가장 편리하지만 아름다운 색 유지/관리 어려움
- 활짝 피기 전, 건조하고 어둡고 서늘하고,
통풍 잘되는 것
- 호흡으로 인한 양분 손실이 있기 전에 온도를
올려 빠르게 건조
- 건조 시 광 상태에 따라 색이 달라짐

2. 열풍건조
- 아름다운 색 유지 가능
- 대표적으로 장미, 40~50도에서 색과 향 유지

3. 동결
- 꽃을 순간적으로 동결하여 수분 제거
- 꽃 형태와 색상 그대로 유지
- 공기 중 습기에 노출 되었을 때 쉽게 변색
- 밀폐하여 장식

4. 글리세린
- 용액 이용하여 유연성을 증대
- 수확하자마자 잎소재에 많이 사용
- 건조소재의 부서지는 단점 보완

5. 실리카겔(매몰건조)
- 규산의 건조상태인 겔로 강한 흡수력이 있음
- 꽃의 수축과 형태의 변화가 적어 아름다움
- 공기중 습기 노출 시 변색/변형
- 밀폐, 피막처리 필요

6. 누름
- 꽃의 수분을 제거하여 압착함
- 압착 기계가 있어 산업화 되어있음

7. 표백
- 꽃의 색을 빼기 위해 표백
- 표백 후 다른 색 입힘

8 염색
- 생화 염색
(1) 도관을 통한 흡수 염색 (줄기 통해 착색)
(2) 생화 전용 염료 분무
(빠른시간 / 비용 많고 대량 염색 힘듬)



<건조화 염색>

1. 뜨거운 물 염색
- 염료 탄 물을 80~90도에 담궈 염색
- 대량염색 가능하여 널리쓰임.
   표백 후 염색 & 증류수 사용!

2. 건조화 전용 염료 분무
- 소량을 쉽게 염색, 전용 스프레이 활용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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